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 진로에 대해 너무 막막합니다. (무스펙 컴퓨터공학과 4-1학기 재학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의 컴퓨터공학과 4-1학기에 재학중인 26살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3개월 전까지 방황을 했습니다. 솔직히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한 일상생활불가였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부 제대로 하지 않았고, 지금은 컴퓨터공학과라고 말하기에도 창피할 만큼 노베인 상태입니다. 학점 역시 4.5점 만점에 3점 초반으로 매우 애매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이고, 좋아지니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게 되더군요... 컴퓨터공학과 학생인데, 포트폴리오 제로에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나이만 많이 먹은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솔직히 늦은건 알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합니다. 제 전공을 살려서 IT직무로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입니다. 주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입니다... 이번 마지막 겨울방학이 저에게 매우 중요한데, 무엇을 해야할까요.
2025.12.10
답변 4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대기업에서 주관하는 부트캠프 교육 수강, IT 직무 관련 인턴/현장실습 경험 추가 등을 빠르게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선발 TO가 점차 축소되는 만큼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공신력있는 대기업 주관 교육을 수강하고 지원 직무 관련 현업 경력사항을 쌓으실 경우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직무 역량,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 본인의 경우 학점이 좋지 않고 포트폴리오가 없는 상황이므로 해당 스펙을 추가하여 이를 보완 및 만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 취득을 한다면 분명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단순 경험을 했다라는 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않는데, 자격증 취득은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을 해주는 것이 됩니다. 다만 자격증 취득은 요즘 많이들 하셔서 관련하여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수상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상황이면 “늦었고 망했다”가 아니라 이번 겨울방학부터 최소 1년을 잡고 하나의 직무를 정해 기본기와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쌓는 게 제일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방향은 백엔드·프론트·데이터 중 하나를 고르되(애매하면 파이썬 살려서 장고 기반 웹 백엔드 쪽 추천), 방학 동안 할 일은 전공 필수 이론 복습(자료구조·운영체제·네트워크·DB), 파이썬으로 간단한 웹서비스 1개 끝까지 구현·배포, 백준·프로그래머스 기준 실버1 정도까지의 알고리즘 연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정도로 딱 잘라 잡으면 됩니다. 이 상태로 4학년에는 팀프로젝트 1개를 꼭 추가해서 협업 경험을 만들고, 깃허브와 포트폴리오 정리까지 해두면 학점 3점 초반·노베 출발이어도 “노선만 명확히 잡고 밀어붙인 케이스”로 충분히 첫 직장은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라 멘티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막다른 길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AAI/LLM퓨처워크랩코사원 ∙ 채택률 0%
먼저 파이썬 독학을 열심히 하시길바랍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장비사 하청 중소기업 입사
올해 졸업했고, 장비사 cs 엔지니어나 삼/하 공정 엔지니어 희망하고 있습니다. 궁숭세단 신소재공학과, 전체 4.0 / 전공 4.2, OPIc IM2입니다. 하닉 인적성 2번 탈, AMAT 최종 1번 탈 경험 있습니다. 반도체 경험은 없지만, 다른 설비를 다루고 생산성 향상했던 경험은 있습니다. 이번에 장비사 하청업체 중소기업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는데, 삼성 FAB에서 3교대 반도체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연봉도 매우 적고 직원 수 40명입니다. 1. 중소에서 3개월 수습이라도 하면서 FAB/설비 경험 쌓고 퇴사 후 하반기 지원 2. 입사 안하고, 영어 + 반도체 공부에 집중 후 하반기 지원 직무가 사실상 고졸 직무 성격의 유지보수/3교대 업무라 메리트가 될지 고민됩니다. 자소서를 제대로 준비한 지 얼마 안 돼 중소기업 입사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3교대에 대한 체력적 부담도 걱정됩니다. 반면 실제 설비를 다뤄본 경험이 잡기 힘든 경험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Q. 전기공학과 취업
전기공학과 4학년 졸업 예정이고 합격을 받은 회사는 2곳입니다. 둘 다 그리 큰 회사는 아닙니다. 1. 무정전 전원장치 / 비상전원 엔지니어링 업체. 병원-데이터 센터 등을 대상으로 UPS(무정전 전원장치), ATS, CTTS(절체 스위치), AHF(고조파 필터) 등등 전력 장비, 전력 품질 기기들을 엔지니어링 하는 회사입니다. 우선은 시운전, 유지보수 업무이고 이후 설계까지도 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출퇴근 가능합니다. 2. 전력계통(송전선, 변전소 등) 보호계전기-보호배전반 엔지니어링 업체. DCS 등을 이용하여 장비 설치, 제어 시스템까지도 다루는 듯 합니다. 방 잡고 출퇴근해야 합니다. 요즘 AI, 취업 전망 등등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어도 손에 전기 기술 하나는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괜찮은 분야가 어디일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Q. 자기소개서 면접시 단기 알바경험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반도체 CS 직무에 지원했는데요, 자기소개서에 하루 아르바이트 한 내용을 '하루'라는 언급은 딱히 없이, 그냥 아르바이트때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다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혹시, 며칠 했는지 면접때 여쭤보시면 하루라고 대답하면 감점이 될까요? 지원 응대 역량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자기소개서에 적은 하루짜리 아르바이트 외에 단기(1일, 3일) 아르바이트는 인생에서 3번정도 해본 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솔찍하게 말하되 어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검증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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